아내가 척추 수술 후 수술이 잘못 되어
다시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하고자 하여 병원에 예약하니
코로나 검사를 받고 오라고 해서 보건소에 문의한 바
아내가 문의를 하니 친절히 하나를 물으면 열을 상세히 알려 주더이다.
김상남 님의 상담이 너무나 친절하고 고마워 아내가 많은 칭찬을 합니다.
실제 옆에서 전화 소리를 듣던 저도 참으로 친절히 잘 안내를
하여주고 있다고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이런 일선 행정기관에서 작은 친절이 코로나로 인하여 어렵고
힘이든 우리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모든 국민의 정신이 피폐해진 이때에
우리 노인 부부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시어서,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