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의 친절 행정이 돋보입니다.
용산구민 Senior An 입니다. 2019년 서울시시민 참여 예산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동작구를 선정하여 구청 현관에서업무 수행한바 많은것을 보고 동작구에 대해 감동을 받었습니다. 담당 직원들의 헌신적인 공무수행이 다른 구청 공직자와 확연히 다른 면모 였습니다. 2019년 당시 현관에서 담당직원2-3명이 번갈아 가며 출입하는 구민들에게 다가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하도록 친절하고 따뜻하게 설명하여 적극 적인 행동하는것 보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필자가 다년간 참여예산위원으로 다른 구청에 참여 했지만 직원들은 자기 부서 사무실에서 근무만 하지 직접 나와 독려 하는것은 동작구청 뿐 입니다. 구민들에게 친절 뿐 아니라 참여 메니져와 위원들에도 정성껏 음료수및 다과를 준비하여 사기를 진작시키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2020년 3월부터 매주 선정된 예산건을 심의 하면서 동작구민이 제안한 건에 대해 필자는 동자구청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정신과 헌신적인 공무태도에 대해 강력히 발언 하면서 구민제안사항을 체택 요청하였습니다. 필자는 2020년 참여예산위원 임무로 서울시 각구청 어느 구청을 선별할것인가에 대해 과감히 동작구청을 선택 했습니다. 2020년 8월25일 1시부터 5시까지 저의 임무가 있을 동안 어김없이 담당직원은 저희들을 찾아 냉커피와 다과를 준비하면서 따뜻한 독려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자는 공직자의 당연한 공무사항이라고 하겠지만 다른 구청과 비교도 되고 담당자들의 참된 업무자세가 몸에 베어 있다는것에 감동을 느끼고 칭찬드립니다. 용산구에 살지만 동작구에 이사가고 싶은 충동도 있었습니다.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