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과 박민경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임대사업자 자진신고 기간에 임대차계약신고 때문에 구청에 방문 했었습니다.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때라 사람도 많았고, 저의 경우에는 접수해야하는 건수가 많아서
신고서 작성을 몇 번씩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무관님께서 친절하게 수정해야 하는 내용과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신고접수가 마무리 될 때 까지 잘 안내/응대 해 주셔서
힘들고 번거로운 과정 중에도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심지어 점심시간이 다가와 식사하러 가셔야 했는데도
지금 처리하는 건까지는 하고 가시겠다며 기다려 주셔서 한편으로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그 때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와 응대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