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공무원 주택과 허재경 주무관님께,
자가격리 기간동안 하루 1번씩 통화할 때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특이사항도 꼼꼼하게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가격리 기간동안 지쳐갈 때 친절하게 전화주시고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소한 응원이 답답한 생활 속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들 수도 있었던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동안 친절하게 챙겨 주셔서 주무관님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부터 주민들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공무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