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주민센터 김소영 주임님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대방동에 사는 삼둥이 싱글맘입니다.
남편이 없어서 여자로써 세 아이를 돌보기 너무나 힘든데 항상 어려울때마다 도와주셔서
큰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막내 백일때 돈이없어 사진촬영기사를 부를 수없어 전전긍긍할때
바쁘신데도 나와주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끝날때 까지 웃는 모습으로 계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항상 제 아이들에게 주임님처럼 어려운 사람을 돌봐주며 섬기라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소영주임님 항상 감사합니다.
삼둥이들을 꼭 김소영 주임님의 섬김의 자세처럼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