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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과 직원의 친절

양성동
등록일
2017-11-22
조회수
621
옛 속담에 "그집주인을 알려거든 그집 머슴을 보면알수있다" 뭐? 대충 정확한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
이 창우 구청장님! 구정을 살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어제일로 1층 여권과의 여직원 두분을 칭찬하고파 글을 올림니다
영등포구 신길6동 동작구와 경계를 이루고 사는 동내이나 동작구청이 가까웁고 또 사당동에서
오래 거주한 관계로 동작구청을 방문하여 자녀들이 권하는 동남아 관광차 여권을 신청중의 Episode 입니다

자녀들이 이미 여행을 계획하고 저가 비행기표를 예약을 해놓았습니다.
저가 비행기는 예약취소는 불가 하다고 하더군요 하여 부득이 여권을 신청하러갔으나 아뿔싸!!!
예약된 영문 이름의 Spelling 한자가 틀려서 말 그대로 민원다툼이 발생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중국사업차 국내에서 최초에 만든것의 영문이름이 만료기간이 되여 그곳 영사관에서 재발급 받는 과정에서
철자 하나가 다르게 쓰여저 발급 받아서 아무 문제 없었으나 귀국하여 본 여권이 사멸되면서 다시 발급 받으려니
본래 내이름 Spelling 과 이전의 여권에 철자 하나가 틀려서 마지막 중국에서 쓰였던 영문으로 발급 해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비행기표는 예약이 되여있고 난감하더군요 이과정에서 여권과 직원이 동분서주
외무부 관계자와의 통화로 문제 제기를 하여 최초 힌극에서 발급받은 Spelling 으로 발급이 가능한지를 문의하고
불가능 한 일을 될수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려고 옆의 직원과 소통하며 사례를 찾아 해결해주려고 하는 노력 그 노력하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뒤로 번호 대기자가 있는중에 시간이 소요되여 제가 더 죄송하리 만큼 Service 가 몸에 베인 자세
그것으로 구청문을 나오면서 대한민국 공무원이 다~~~ 이럴까? 흐믓했습니다

서두에 옛 속담을 비유한것은 우리 한 창우 구청장님의 구정의 Mind 가 어떠하시리라 상상해보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17. 11. 21 사랑하는 동작구청 전 직원께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십니다
금요일 찾으러 가면 꼭~~~ 두분 여 직원에게 감사합니다 인사 하고 싶습니다.또한 저 뿐아닌 모든 고객들에도
한결 같으리라 생각하며 다시 동작구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자료관리담당
감사담당관 열린민원팀 / 02-820-9583
최종업데이트
2024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