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신 동작구청 주차단속반님들과 이의신청 담당자님들을 칭찬합니다.
황색점선구간이 아님에도 황색점선구간 주차로 우겨서 단속을 해주셔서 동작구청 재정에 큰도움을 주시고 계신 동작구청 주차관련 공무원님들 덕분에 동작구청 살림좀 나아지셨습니까?
단속은 명확한 규정에 의하여 한치의 이의도 없이 처리되어야 합니다. 그러라고 국민들이 권한을 위임한겁니다.
그런식으로 단속을 하니 국민들이 공무원에 대한 좋지 못한 인상을 갖게 되죠.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한 사람이 원칙대로 했다고 공무원을 욕하겠습니까?
주차단속 이의신청 담당 공무원님은 업무폰인지 개인폰인지 모르겠지만(휴대폰 끝번호 1487) 전화받으면서 어찌나 말이 어버버하시고 설득력 없이 우기시던지 지금 업무와 상당히 맞지 않던데...구청장은 인사할때 주차민원 담당같은 사람은 스마트한사람으로 배치하세요.. 민원인을 납득시키기는 커녕 불신만 커집디다.
어버버한 공무원이라고 한 것이 개인 인신공격을 하고자 한게 아니고 전화 받으면서 직급성명도 안밝히고 문자왔기래 직급성명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주니 그 공무원을 특정할 수 있는 특징이 어버버밖에 없네요. .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할때 국민이 직급성명을 물어보면 밝히는게 상식아닙니까?? 교육좀 시키시죠!
우리 어버버 공무원님 그리고 그런사람 그자리에 앉혀놓고 직급성명 고지도 교육안하신 구청장님을 칭찬합니다.
일처리 개떡같이 하려면 이정도는 해줘야죠.
비꼬는거 잘 못하는데 비꼬아 쓰려니 잘 안써지네요. 소송이든 국민권익위 인권위등 마음껏 휘져어 드릴테니 기대하세요.
제가 억울하게는 못삽니다. 32,000원 아무것도 아니지만 적십자에 기부를 했으면 했지 동작구청에는 못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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