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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제공이 최고 복지다’

820-9808
등록일
2014-02-14
조회수
733
자료제공일
2014-02-13
첨부파일

‘일자리제공이 최고 복지다’

올해 공공분야 3,078개 등 모두 86개 사업에 1만675개 일자리 제공 목표세워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제공이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최대 복지라는 차원에서 모두 1만6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제공된 일자리는 공공일자리 3,078명, 민간일자리 762명, 직업훈련 추진 439명,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한 일자리제공 6,396명 등이다.

 

특히 구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발굴·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제공에 전력하고 있다.

 

특히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민간개발사업 업무협약을 통한 구민 일자리 지원이 눈길을 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133개, 구 중외제약 부지 호텔건립사업 122개, 구보건산업진흥원 부지 복합용도 개발사업 113개, 원불교 세계본부 건립사업 112개 등 480개 일자리가 제공된다.

 

이밖에 구는 연 2회 권역별 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주1회 (주)농심 임직원 등 인사담당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관련 정보제공과 취업 고민 상담을 펼치는 청년드림동작캠프 취업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민선5기 첫해인 2010년 8,49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을 비롯해 2011년 7,233명, 2012년 8234명, 2013년 1만892명 등 올해까지 총 4만4,535명을 목표로 잡고 일자리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올해도 구민들에게 일자리 걱정없는 동작구를 만들겠다”면서 “취업지원 서비스와 직업훈련 추진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2년 8월 전국 최초로 동작구 사당동 사당취업개발센터내에 사회적기업 제품 복합판매장인 ‘스토어 36.5’를 열고 제품 홍보와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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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