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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직원, 전화응대 친절해졌다’

820-1161
등록일
2013-09-02
조회수
708
자료제공일
2013-08-30
첨부파일

‘동작구 직원, 전화응대 친절해졌다’

지난해 보다 3.1점 상승한 종합평균 89.3점 받아

 

 

‘안녕하세요, ???과 ???입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직원들에 대한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자원봉사자와 구민명예감시관을 활용, 전 부서와 보건소,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전화응대 친절도를 평가했다.

 

수신 및 첫인사, 연결 및 상담, 종료 태도와 전체 만족도 6개 항목에 대한 친절도 평가 결과 지난해 보다 3.1점 상승한 종합평균 89.3점을 받았다.

 

부서별 평가 결과 일자리경제과 95점, 민원여권과 94.7점, 홍보전산과 94.5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개인별 평가에서는 민원여권과 황모 직원과 노량진 2동 유모직원이 각각 100점을 받아 친절공무원으로 꼽혔다.

동작구 직원들의 전화응대 친절도 상승요인은 문충실 구청장의 친절강조와 지속적인 전화응대 평가를 통해 잘하는 직원에게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포상을, 부족한 직원에게는 본인의 미흡한 점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자가진단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가진단 시스템이란 부진한 직원이 직접 우수 직원을 상대로 전화점검을 실시해 우수 응대 사례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확립하기 위해 전화응대 친절도 점검을 실시해 우수부서 및 직원을 격려하고 부진직원에 대해 특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화응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친절도를 평가한다”고 말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동작구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직원의 친절한 전화응대로 감동했다라는 글을 자주 접한다”며 “동작구 전 직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가슴에 새기면서 전화응대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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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