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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서 무더위 피하세요

820-9560
등록일
2013-08-14
조회수
833
자료제공일
2013-08-14
첨부파일

동작구에서 무더위 피하세요’

버스정류장 임시 그늘막, 무더위 쉼터 설치, 구민 및 어르신들 큰 호응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무더위 임시 그늘막 정류소와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고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승차대가 없는 정류장에 임시 그늘막을 설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동작구는 지난 2일까지 노량진역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시내버스 정류장 9개소, 마을버스 정류장 6개소 등 모두 15 개소에 임시 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호응이 커짐에 따라 동주민센터별 2개를 추가하여 총 45개소 그늘막을 운영하여 햇볕에 노출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한 것이다.

 

 

임시 그늘막은 무더위가 한 풀 꺾이는 9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불볕 더위를 피하기 위한 훌륭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구는 관내 경로당 128개소, 동주민센터 15개소, 버스정류장 45개소, 복지관 8개소 구청 민원실 1개소 등 폭염을 피할 무더위 쉼터를 가동중에 있다.

 

특히 경로당 무더위 쉼터는 요즘처럼 30도가 훨씬 넘는 폭염 날씨에 어르신들이 쉬어갈 장소로 제격이다.

 

경로당 1개소당 하루 평균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고 있다.

 

폭염 특보 기간동안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르신들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무더위 임시쉼터 운영과 버스정류장에 그늘막 설치를 통해 구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에서도 엘리베이터와 에어컨 가동 중단 , 사무실 전등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 1,200명의 전 직원들은 무더위에도 불구,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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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