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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상도1동에 중소형 아파트 시대 열렸다’

주택지원과
820-9773
등록일
2012-09-07
조회수
946
자료제공일
2012-09-07
첨부파일

 

동작구‘상도1동에 중소형 아파트 시대 열렸다’

1,599세대 규모 상도 엠코타운 아파트 이달 25일부터 입주, 역세권 가격싸 구민들 호평

아파트 현장 민원실 설치도,, 입주민들에게 민원 편의제공도 큰 관심 불러일으켜

 

가을 이사철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상도1동에 쾌적한 중소형 아파트 시대가 열려 입주를 앞둔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따르면 상도동에 1,599세대가 입주할 상도 엠코타운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이달 25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이달말 입주를 시작하는 상도 엠코타운은 10~18층 높이의 22개동 전용면적 59~123㎡ 규모로 전체 물량중 85%(1,320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이다.

 

전용 59㎡의 전셋값은 2억9,000만~3억원에, 84㎡은 3억2,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인근단지 보다 1,000만~2,000만원 저렴해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더구나 지하철 7호선 숭실대 입구역이 가까워 역세권 아파트 범주에 들면서 입주전부터 구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인근 성현초등학교가 최근 혁신학교로 지정된 것도 호재다.

 

숭실대학교를 비롯해 봉현초등학교, 상현중학교가 자리해 교육 입지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현대엠코가 미래형 성장동력으로 지목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어서 무주택들이 내집마련을 위해 조합을 설립한 뒤 토지를 매입해 건설한 공동주택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 분양사업 보다 규제가 적고 분양가가 싸다는 잇점 때문에 최근 건설업계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구나 오는 25일부터 입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아파트 중앙공원 관리실옆에 현장 민원실을 설치, 한차원 높은 민원서비스를 펼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와 상도1동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민원 편익을 위해 현장에서 발급이 가능한 전입신고와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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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