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자치구 최초 공공안전플랫폼 ‘스모킹건 IoT’ 구축… 국비 15억 확보
24시간 움직이는 CCTV로 범죄사각지대 해소한다! 동작구, 자치구 최초
공공안전플랫폼‘스모킹건 IoT’구축…
국비 15억
확보 -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사업’ 서울 자치구 유일 선정 - 자동차 블랙박스 1천여 대 활용…고정형 CCTV의 한계 넘어 범죄사각지대 없애 - 범죄 취약한 원룸 밀집 집역 등 우선 추진…공공기관 차량 넘어 택배・공유차 기업과 협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