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도
보도자료
동작구, 소상공인 손실보상사업 현장 접수처 3일부터 운영
소상공인 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앞당긴다.
- 올해 3분기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 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지원
- 보상지원 금액은 10만원부터 최대 1억 원…업체별 손실규모에 비례해 산정
- ▲인터넷 취약계층 ▲보상금액 미동의자 ▲공동대표 ▲사전 DB 미포함자 등 현장 접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