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해부터 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30만원 지원
유실·유기동물 입양으로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한다. 동작구, 올해부터 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30만원 지원 - 금년 1월 1일 이후 유기·유실 동물을 반려의 목적으로 입양한 구민 중,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 대상 -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등 입양동물당 최대 30만원 지원 - ▲동물보호센터 분양확인서 발급 → ▲지원항목 치료 → ▲입양비 신청 → ▲30만원 초과 금액만 구민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