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카페 방문자 721명 전수조사 실시...14명 확진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작구,
카페 방문자 721명 전수조사 실시...14명 확진 - 6일 관내 카페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13일 17시 기준 14명 발생 -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 사이 방문자 721명 대상 전수조사...음성 535명 - 지난 12일부터 전담 콜센터 운영으로 미검사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 독려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