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시 위험한 골목, 제설함 위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찾으세요!’

동작구가 상습 결빙구간, 제설장비 위치 등 정보가 담긴  ‘동작길조심’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동작길조심을 실행하면 제설함(195개)과 염화칼슘 보관의 집(445곳) 위치, 상습 결빙구간(88곳) 등이
지도위에 표시됩니다.

이번 서비스는 폭설 시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설장비 위치와 위험구간 등 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서울맵’을 설치한 후 ‘공공테마’ → ‘동작길조심’을 차례로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