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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9월18일) 식중독지수 55(식중독경고)

보건위생과
820-9408
등록일
2012-09-18
조회수
4303
첨부파일
2012 년 9월 18일 식중독지수 55【식중독경고】
☞  4-6시간내 부패, 조리시설 취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식중독지수란?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개발된 정량적이고 수치적인 개념으로서
그날의 온도에 따른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위험도를 나타낸 지수

▶ 식중독지수  
86이상  ------- 식중독 위험
50이상 85이하 ------- 식중독 경고
35이상 50이하 ------- 식중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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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원인균 소개

  살모넬라균

살모넬라균
항목 내용
미생물  살모넬라균 미생물 현미경 사진
특성
  • 2~3×0.6㎛의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 그람음성 간균으로 운동성이 있다.
  • 60℃에서 20분 동안 가열하면 사멸하나 토양 및 수중에서는 비교적 오래 생존한다.
  • 균이 생체 내로 침입되면 장내에서 분열·증식되어 독소가 생산되나 독성은 비교적 약한 편이다.
발병시기
  • 8~48시간(균종에 따라 다양)
주요증상
  • 복통, 설사, 구토, 발열
원인식품
  • 부적절하게 가열한 동물성 단백질식품(우유, 유제품, 고기와 그 가공품, 가금류의 알과 그 가공품, 어패류와 그 가공품)과 식물성 단백질식품(채소 등 복합조리식품), 생선묵, 생선요리와 육류를 포함한 생선 등의 어패류와 불완전하게 조리된 그 가공품, 면류, 야채, 샐러드, 마요네즈, 도시락 등 복합조리식품 등이 원인이다.
감염원 및
감염경로
  • 사람, 가축, 가금, 개, 고양이, 기타 애완동물, 가축·가금류의 식육 및 가금류의 알, 하수와 하천수 등 자연환경 등에 균이 존재하며, 보균자의 손, 발 등 2차 오염에 의한 오염식품을 섭취할 때에도 감염이 될 수 있다.
예방대책
  • 조리 후 식품을 가능한 한 신속히 섭취하도록 하며 남은 음식은 5℃ 이하 저온 보관한다.
  • 식품을 74℃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한 후 섭취한다.
  • 조리에 사용된 기구 등은 세척·소독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한다.


 

자료관리담당
보건행정과  / 02-820-1439
최종업데이트
2024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