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큰 재개발지 동작구에 외친다 !!

공개여부

공개

내 용

서울 동작구 흑석동9, 11구역 철거지역에서
한 포크레인의 기사가 비속어를 사용하며 “그깟 고양이” 때문에 작업을 못한다. 그냥 죽게 놔두지. 라고 생각 없게 한 생명을 앗아가는 말을 뱉었습니다.
이대로 냅두다간 20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포크레인에 생매장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생명들이 이유도 없이 고통스럽게 죽으며 방치할 수 없도록 도와주세요. 고양이를 인간이라고 반대로 생각하시면 결코 방치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동물도 하나의 소중한 가족, 생명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부디 하나 하나의 생명을 구해주세요.
1. 고립지 길고양이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여 보호장소를 마련해 주세요.
2. 지역 케어테이커, 봉사자, 공공근로자로 이뤄진 인력을 활용하여 구조와 보 호 거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주세요.
3. 우수 행정 사례로 광명시 재개발지역 돌봄센터가 개소되었으니 참고해서 반영해주세요.
4.서울시 동물보호과와 협력하여 동물복지 지원센터 2곳 (마포,구로센터)을 할 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의 간절한 요구들입니다.가볍게 넘어가시지 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답변여부안내

게시판안내 문자안내

첨부파일

처리기한

2023-01-30 시간 18:00

처리현황

답변완료

주관부서

공원녹지과

협조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