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본동 11번지 일대

공개여부

공개

내 용

요즘 본동11번지 일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머리가 아파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든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청년카페를 한다고 음악이 너무 커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고 사람들은 카페밖에 차려놓은 테이블에서 웃고 말하고 싸우고 도대체 주민들이 왜 이러한 고통을 받아야 하며 자동차도 역주행 하질안나 주민들은 주차할곳이 없고 주민 우선주차 하는 곳도 카페 오는 사람들로 매일 싸움을 해야 하고 경찰이 본동을 지켜야 할 정도인데 구청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1.카페 음악이 너무 커서 주민들이 너무 씨끄러워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2.카페 안에서 차를 마시게 하세요 카페 밖에 나와서 차를 마시니 너무 씨끄럽습니다.
3.카페 오는 사람들때문에 주민들의 주차가 힘듭니다. 거주자 우선주차라고 해도 주말에는 먼저 주차하는 사람이 먼저라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거죠 주말에는 신고 할때도 없습니다.
4.카페로 인하여 인간 동물원도 아니고 사람들이 카페에서 우리집을 들려다 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신고 할수도 없고 주택가 쪽으로 창문에 시트지를 발라서 개인집안을 들여다 보지 못하게 해 주십시요 우리도 프라이버시가 있잖아요.
5.카페로 인하여 골목마다 쓰레기가 말도 아입니다. 소변도 아무데나 싸고 다니시고 저녁에는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동네가 씨끄러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냄세도 많이 나고 소독이 필요 합니다.
6. 동작실버타운이 있습니다. 동작실버타운 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을 막아 주십시요 그리고 동작실버타운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살수가 없다고 합니다. 해결해 주십시요

답변여부안내

첨부파일

처리기한

2023-05-15 시간 18:00

처리현황

답변완료

주관부서

일자리정책과

협조부서

주차관리과 , 노량진1동 , 어르신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