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상대, 올바른 업무 예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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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갈수록 인성교육, 예절 교육 부대를 한탄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

구민을 상대하는 구청직원들에 대한, 전화 응대 예절 및 면전 업무시에.
서비스 업종에 해당하는 부서에서는.
대 구민 서비스 마인드와 예절 교육을 철저히 시키시길 바랍니다.

예)
A 과에 전화를 걸면, 20번이상이나 벨이 울려도, 아무도 안 받는다.
그리고는,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멘트와 함께 전화가 끊어진다.
다시 전화를 걸면 누군가가 당겨서 받았단다.

왜 전화를 안 받았는지 물어보면, 담당자가 휴가를 갔단다.
그래서 자기가 당겨서 받았잖느냐며, 당당하다

문제)
전화벨이 한 공간에서 벨이 20회 이상이나 울리도록, 방치해도 되는지?
직장에서는, 3회 이살 벨이 울리지 않도록 하는것이 상대방에ㅔ 대한 예의라고 가르친다.
공무원은? 자기 전화가 아니면, 안 받아도?

누군가가 전화를 받으면!
00팀의 누구 입니다. 라고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받는것이, 기업에서는 아주 중요한 예의라고 가르친다.싴
공무원은 안 그래도 되는가?

담당자가 계신지 문의를 하면!
대뜸, 뭔일 때문에 그러시냐고 되 묻는다.
예의가 없는 행태란것을 알지만, 인내를 하고서 용건을 소상하게 이야기 하면.
담당자가 자리에 없으니, 나중에 전화를 하란다.
이런 작태가, 직원들에게 가르친 전화응대 예절인지 묻고파요!

- 찾으시는 분이 지금은 자리에 안 계십니다.
메모를 남겨 드릴까요?
라고 응대하는것이 예의가 아닌가요??
용건을 장황하게 이야기 하니,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하면?
얼마나 김빠지고, 짜증이 날까?

건의)
전화 벨이 20회 아상이나 울리도록 방치말고, 누구든지 즉시 받도록 교육 필요!

전화를 받을때는, 반드시 소속과 이름을 반드시 밝힐것.

담당자 찾으면, 있고 업쇼음을 먼저 밝히고서, 용건을 물어볼것.

대부분, 직원들이 이런 몰상식한 전화 응대를 하니, 철저히 교육을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전화로 폭언을 하지 말라는등 요구사항은 많아도, 스스로 지킬것은 못 지키고서!
민원인들을 화나도록 만드는 업무 작태를 반드시 개선 바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기를 고대하며!

동작문화재단, 보건소, 구청 공히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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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기한

2024-02-13 시간 18:00

처리현황

답변완료

주관부서

감사담당관

협조부서

1차 사유

답변작성 중으로 연장처리하고자 함

담당부서

감사담당관

담당자

최효은

전화번호

02-820-1473

답변일

2024-02-13 16:29:00

답변

○○○님 안녕하십니까? 일하는 구청장, 박일하 구청장입니다.

○○○님께서 우리구 홈페이지를 통해 올려주신 직원 불친절 민원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향후 유사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2. 13.

동작구청장 박 일 하 드림

 

※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이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 감사담당관 / 과장: 연정훈(820-1149), 팀장 : 이태현(820-9580), 담당 : 최효은(820-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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