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타운ㆍ정비사업 현장 갈등해결 본격 착수
서울시, 뉴타운ㆍ정비사업 현장 갈등해결 본격 착수
- ‘주거재생지원센터’ 조정관 업무시작으로 866개소 정비구역의 현장갈등 조정ㆍ해결
- 최초 대상지 종로구 옥인1구역 등 6개 구역, 구역 당 전문가 2~3인 활동
- 행정 절차보다는 사회적 약자 배려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의견 경청
- 향후 주거재생지원센터 전문기구로 발전, 인권 다루는 사회시스템으로 활용
- 市, 붕괴됐던 마을공동체 회복하고, 거주자 중심의 주거지 재생 기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