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2020. 10. 10), 서울특별시 자치행정과 보도자료(12.13)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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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수도권 집중 검사기간”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서울시민 누구나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 56개소를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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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교습소 포함)의 경우 12.8~12.28까지 집합금지 조치가 취해졌으나 대학입시를 위한 교습,

    직업능력개발훈련 과정의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되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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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면 교습 중인 학원 강사의 경우 필히 검사 요청, 가급적 학원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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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임시선별진료소 56개소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