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뉴타운 정비사업 주민 목소리 듣는다.

- 22일(목) 3차 「라운드 테이블」 -

• □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목) 14시~15시30분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13층 간담회장에서 뉴타운 정비사업에 대한 관련 민원인들과 직접 만나 주민요구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는 3차 「라운드 테이블」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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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앞서 박 시장은 뉴타운ㆍ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주민대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1ㆍ2차 라운드 테이블을 11/11(금), 12/19(월)에 각각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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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만남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행정2부시장, 정책특보, 주택본부장, 주거재생기획관, 정책자문위원, 갈등조정위원과 시장면담을 신정한 정비사업 관련 지역 주민대표 13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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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회 형식으로 마련되는 이번 대화에서 박 시장은 주민의 요구사항을 청취, 추후 정책자문위원회와 협의해 뉴타운ㆍ정비사업 정책방안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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